Purium

퓨리움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혁신제품으로 세계 최초로 개발,
특허 등록 및 상용화에 성공한 공기 청정 브랜드입니다.
Make a better space! PURIUM!

Products

인공지능 스마트
IoT 에어샤워 게이트

국민 누구나 일상 생활에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를 보다 안전하고
청정하게 만들어주는 최첨단 기기로 2가지 모드로 작동하여 살균 · 항균 · 청정 · 집진 · 탈취
등의 5가지 주요 기능을 하나의 제품으로 구현

Customer support

퓨리움의 기술과 노력은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시대의 새로운
기준과 가치가 됩니다.

퓨리움 뉴스

㈜퓨리움,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에 중증장애아동 위한 물품 기증

 20일 오후 초록우산 본부에서 진행된 기증식에서 여인미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장(왼쪽)과 남호진 ㈜퓨리움 대표(가운데), 정수영 초록우산 임팩트기금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는 ㈜퓨리움으로부터 중증장애아동을 위한 스마트 안심방역 게이트 ‘에어샤워기’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20일 초록우산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과 남호진 ㈜퓨리움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기증된 ㈜퓨리움의 에어샤워기는 다양한 실내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는 가운데, 코로나19 및 기타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들이 이용하는 아동복지기관에 방역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후원됐다.후원물품은 앞으로 다가올 멀티 팬데믹 시대에서 코로나 재유행을 대비해 광주시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교육시설 초록우산 한사랑학교 현관 입구에 설치돼 학교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방역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남호진 대표는 "퓨리움의 기술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청정한 공기를 누리길 바라며 에어샤워기를 기증하게 됐다"라며 "이번에 기증한 에어샤워기를 비롯해 앞으로도 초록우산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을 돕는 일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여인미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장은 "개학과 함께 코로나가 재유행되며 학교나 가정에서 근심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퓨리움의 에어샤워기 기증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큰 도움이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초록우산과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퓨리움에서 기증한 에어샤워기는 초미세먼지와 세균 등 유해물질의 실내 유입을 차단하는 에어커튼, 사이클론 터보에어샷, 친환경LED 자외선 살균기 등의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s://www.joongboo.com) 

남호진 퓨리움 대표 “스마트 IoT 에어샤워, 전국에 '맑고 안전한 공기' 전파”

남호진 퓨리움 대표“퓨리움은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에어샤워 공기정화장치로 국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주고 있습니다. 기술개발과정에서 조달청의 '혁신제품제도'가 큰 힘이 됐고, '맑은 학교 만들기'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원했습니다. 공공기관, 어린이 집, 노인시설, 군부대에 이르기까지 전국에 '맑은 공기' '안전한 공기'라는 기업 가치를 전파하겠습니다.”남호진 퓨리움 대표는 미세먼지로부터 해방된 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부터 “교실 공기가 집보다 더 좋아요”라는 소감을 듣고 이같이 말했다.퓨리움은 경기도 용인시 나곡초등학교에 조달청 혁신제품 '스마트 IoT 에어샤워' 공기정화장치를 설치·가동했다. 아이들이 숨 쉬는 실내공기를 측정하니 미세먼지(PM 10)와 초미세먼지(PM 2.5이하) 농도가 모두 외부와 비교해 6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남 대표는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 꼴찌며 0.6명대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다”면서 “정부가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아이를 낳는 것 못지 않게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퓨리움은 2022년부터 한화그룹, 환경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맑은 학교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아이들이 맑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라나도록 하자는 취지다.남 대표는 “기업과 시민의 캠페인이 현장에서 실용화되려면 정부정책과 기술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안 된다”면서 “'지식이 관념에 머무르지 않고 유용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 그게 바로 실용'이라는 미국의 실용주의자 존 듀이의 어록을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퓨리움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에어샤워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된 중앙대학교병원 출입구를 내원객들이 통과하고 있다.그는 경북 구미 금오공고 졸업 후 학업에 매진해 이학박사를 취득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구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2009년 '대한민국 사물지능통신 기본 계획' 수립에 참여한 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KT에서 연구원 생활을 했다. '초미세먼지'라는 사회적 과제 해결을 목표로 2016년 첫 창업에 도전했고 초미세먼지 실내 유입을 원천 차단·방역하는 기술을 개발해, 2019년 조달청 혁신 제품에 선정됐다.퓨리움 창업 후 기술혁신과 개발, 기업경영에 매진해온 남 대표는 기업의 능력만으로 사회적 과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소회를 전했다.남 대표는 “기업과 시민의 캠페인이 현장에서 실용화되려면 정부정책과 기술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몫은 학교만의 문제는 아니다. 정부, 기업, 시민 모두가 머리를 맞대 해결할 국가적 과업”이라면서 “'맑은 공기' '안전한 공기'라는 퓨리움의 기업 가치는 전 세계 공통의 이슈다. 국내를 넘어 해외로 스마트 IoT 에어샤워를 확대 공급하겠다”고 덧붙였다.남호진 퓨리움 대표출처: [人사이트] 남호진 퓨리움 대표 “스마트 IoT 에어샤워, 전국에 '맑고 안전한 공기' 전파”   이준희기자​ 

이노비즈협회, 이노비즈기업 수출애로 해소 총력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과 간담회 개최…글로벌 진출 애로해소 현안 논의>이노비즈협회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이 이노비즈기업 수출 관련 애로사항과 주요 현안을 전달하는 간담회를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노비즈협회 제공매일일보 = 오시내 기자  |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18일 원스톱수출수주지원단과 공동으로 ‘이노비즈기업 수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 밝혔다.간담회는 이노비즈기업의 수출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 △강선영 쉬엔비 대표 △남호진 퓨리움 대표 △손영익 보광아이엔티 부사장 △송봉준 이지차저 대표 등 이노비즈기업인 4명이 참석했다.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에서는 △나성화 부단장 등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간담회에서는 △범부처 수출입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수출 마일리지 제도 도입 △혁신기업의 KSP(Knowledge Sharing Program-정책연수)/ODA 협력을 통한 글로벌 진출 지원 △혁신기술 수출을 위한 해외기술교류사업 확대 △수출 관련 통관·인증서류 발급 간소화 제도 마련 등 이노비즈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 애로 해소를 위한 현안들이 논의됐다.정광천 회장은 “이노비즈기업 중 약 47%가 수출기업으로, 이들은 전체 중소기업 수출액의 약 35%를 담당하고 있다”면서 “협회는 원스톱 수출수추지원단 등 다양한 지원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노비즈기업이 겪고 있는 수출애로를 해소하고, 나아가 이노비즈기업 글로벌화를 보다 중점적으로 추진함으로서 정부의 ‘중소기업 글로벌화 전략’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수출애로 해소 및 제도개선 지원을 위한 민관합동전담조직이다. 1:1수출애로 상담 및 기업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기업의 수출애로 청취와 수출 지원 제도 개선 등을 목적으로 하는 기획재정부 산하기관이다.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퓨리움, 공기환경산업전서 스마트 IoT 에어샤워게이트 선보여

주식회사 퓨리움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4공기환경산업전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퓨리움은 2016년에 설립되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혁신제품을 세계최초로 개발, 특허등록 및 상용화에 성공한 공기청정 브랜드이다. 일상생활에서 90% 이상 실내생활을 하고 있으나, 공기청정기 이외의 실내 공기질 관리에는 매우 미흡했다. 퓨리움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보다 안전하고 청정한 실내 생활을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퓨리움의 스마트 IoT 에어샤워게이트는 다중이용시설 주출입구에 설치해 사람을 인식할 때는 사람과 물건에 묻은 (초)미세먼지 및 유해물질을 제거하며 사람이 인식되지 않을 때는 실내 공기 환류를 통한 대형 공기 청정 기능을 한다. 또 AI IoT 센싱을 통해 실내공기를 24시간 감시하며 실내공기 트랜드를 분석하고 문제 발생 시 알림을 제공하여, 공기 개선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최근에는 소규모 형태인 스마트 멀티 에어샤워기 출시를 통해 국내외 에어샤워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국산 편백 및 자작나무로 제작된 세계 최초의 저탄소 ESG 혁신제품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산림청 휴게실에 설치되어 직원들의 청정한 실내 공기 및 산림욕 효과를 제공해주고 있다. 편백은 업무 능률 향상과 학습 능률 증대에 도움이 되며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집중력,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퓨리움은 맑은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에도 매년 참여중으로 학교시설, 업무시설 등 실내공기를 책임지고 있다.퓨리움은 2024 공기환경산업전에 스마트 IoT에어샤워 게이트와 신제품 스마트 멀티 에어샤워를 전시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퓨리움 측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실내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퓨리존(PURIZON)을 전세계로 확대해 안전하고 청정한 실내 공기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출처:ⓒ에너지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대한민국경제의힘,에너지경제 

[新대한민국 우리가 이끈다] ​'퓨리움, 세계 최초 넘어 최고 공기 청정 브랜드로 우뚝'

남호진 퓨리움 대표 [사진=퓨리움] “퓨리움을 세계 최고 공기 청정 브랜드로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남호진 퓨리움 대표는 15일 아주경제와 만나 퓨리움의 비전과 목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퓨리움은 남 대표가 ‘안전하고 깨끗한 공간을 만들자’는 비전 아래 2016년 론칭한 공기 청정 브랜드다.그는 “2016년 초미세먼지 문제가 본격화됐지만 정부에선 도로에 물을 뿌리는 등 미봉책만 내놓는 탓에 제대로 된 미세먼지 차단을 할 수 없었다”며 “이에 근본적인 실내 유입 미세먼지 차단 시설을 개발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렇게 탄생한 것이 퓨리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인공지능 스마트 IoT(사물인터넷) 에어샤워 게이트’다. 퓨리움 에어샤워 게이트는 게이트에 사람이 인식되면 사람과 물건에 묻은 초미세먼지와 유해 물질을 제거한다. 사람이 인식되지 않을 땐 실내공기 환류를 통한 대형 공기 청정 기능도 할 수 있는 최첨단 기기다.남 대표는 “에어샤워 게이트는 공인 시험성적기관을 통해 부유 세균 등을 99.9% 저감하는 공기 청정 기능을 검증받았다”며 “200평 이상 공간까지도 공기 청정이 가능해 일상생활에서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공기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퓨리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인공지능 스마트 IoT(사물인터넷) 에어샤워 게이트. [사진=퓨리움] 실제 에어샤워 게이트는 △살균 △항균 △청정 △집진 △탈취 등 5가지 주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 환경 센서를 통해 실내 공기 질 변화도 인공지능적으로 감시하고 실내 공기 질 상태에 따라 강도를 조절해 24시간 365일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차별화된 기술력은 매출로도 이어졌다. 출시 당시 매출 7억원에 그쳤던 에어샤워 게이트는 입소문을 타며 최근 80억원 넘는 매출액을 기록했다. 여기에 최근 코로나 등 팬데믹 여파로 국내 에어샤워 게이트 시장 규모가 2025년까지 552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돼 시장 경쟁력도 높다.남 대표는 “앞으로도 퓨리움은 일상생활과 관련된 모든 공간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과감한 투자를 진행해 다양한 공기 청정 신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전 세계 곳곳에 자사 제품을 설치해 K-브랜드 위상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출처: [新대한민국 우리가 이끈다] ​"퓨리움, 세계 최초 넘어 최고 공기 청정 브랜드로 우뚝"   아주경제  이나경기자 

'팬데믹 속 맑은 공기 앞장선다'…퓨리움 '스마트 IoT 에어샤워게이트' 선봬

퓨리움, 지난 5~6일 경과원서 열린 '2023 경기도 ESG 페스타' 참여항공공학 베르누이 법칙 등…강한 회오리바람으로 미세먼지 등 털어내<퓨리움이 지난 5일 경과원에서 열린 '2023 경기도 ESG 페스타'에서 '인공지능 스마트 IoT 에어샤워게이트'를 선보였다. 사진은 남호진 퓨리움 대표(왼쪽)가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앞줄 오른쪽)에게 '스마트 IoT 에어샤워게이트'를 설명하고 있다.>경기도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퓨리움(대표 남호진)이 지난 5~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23 경기도 ESG 페스타'에서 '인공지능 스마트 IoT 에어샤워게이트'를 선보였다.올해 처음 열린 ESG 페스타는 중소기업 및 사회적경제조직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촉진하고 도민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인식 확산을 위해 열렸다.퓨리움은 '안전하고 깨끗한 공간을 만들자'는 비전 아래 살균과 향균, 청정, 집진, 탈취 등 5가지 기능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입구형 공기청정기 '스마트 IoT 에어샤워'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이 에어샤워는 항공공학에 응용되는 베르누이 법칙과 벤추리 법칙을 이용해 별도 공기 압축장치 없이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회오리바람을 만들어내 출입하는 사람에게 묻어있는 (초)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털어낸다.기기 상부, 좌·우 내부에는 UV LED 살균 등과 천연 피톤치드를 설치해 실내 공기 흐름에 따라 지속적인 살균과 항균을 통해 안전하고, 청정한 실내를 유지시킨다. 하부에는 대형 집진과 탈취가 가능한 장치가 설치돼 사람에게서 떨어진 유해물질이 외부로 흩날리지 않고, 강력한 기류에 따라 집진과 탈취 및 살균이 된다.'인공지능 스마트 IoT 에어샤워게이트'는 전국 주요 공공기관, 병원, 학교, 어린이집 등 주요 출입구 및 현관 900여 곳에 설치·운영하고 있다.특히 이 기기는 이노비즈 인증을 취득한 ESG 선도기업 지정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남호진 대표는 “청정하고 맑은 공기를 숨 쉬는 것은 이제 당연한 권리다. 퓨리움은 에어샤워게이트를 선보여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청정한 실내 생활하는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새로운 팬데믹을 겪을 수 있는 만큼, 미리 실내 공기질의 변화를 감지하고, 실시간 주변과 관련 정보를 공유해 신속히 대비할 수 있도록 퓨리움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출처: '팬데믹 속 맑은 공기 앞장선다'…퓨리움 '스마트 IoT 에어샤워게이트' 선봬 - 전자신문 (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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