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ium

퓨리움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혁신제품으로 세계 최초로 개발,
특허 등록 및 상용화에 성공한 공기 청정 브랜드입니다.
Make a better place! PURIUM!

Products

인공지능 스마트
IoT 에어샤워 게이트

국민 누구나 일상 생활에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를 보다 안전하고
청정하게 만들어주는 최첨단 기기로 2가지 모드로 작동하여 살균 · 항균 · 청정 · 집진 · 탈취
등의 5가지 주요 기능을 하나의 제품으로 구현

Customer support

퓨리움의 기술과 노력은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시대의 새로운
기준과 가치가 됩니다.

퓨리움 뉴스

퓨리움-남서울대 “실무형 인재 키운다”

발행일 : 2023-04-04 10:29 <윤승용 남서울대 총장(좌측)과 남호진 퓨리움 대표.>퓨리움(대표 남호진)은 최근 남서울대(총장 윤승용)와 '맞춤형 청년 인재 양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양측은 협약을 통해 △현장실무형 인력양성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형 일학습병행 활용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일학습병행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현장 중심의 산학협력 교육모델이다. 사업은 대학과 기업 간 인력수급 미스매치에 따른 청년 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개설된다. 퓨리움은 사업 참여를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퓨리움은 업무협약과 함께 자사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에어샤워 게이트를 남서울대에 기증했다. 제품은 학교 성암기념도서관 1층 입구에 설치될 예정이다. 남서울대 관계자는 “기증받은 에어샤워 게이트를 통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역량을 강화하도록 도울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앞으로 우수한 인력양성을 위해 양기관이 서로 협력해 지속적인 인적자원을 교류하는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회사는 2019년부터 외부 유입 미세먼지와 유해 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에어샤워 제품을 공급해왔다. 제품군은 각종 바이러스와 초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실내 공기 방역 전문 기기다. 초미세먼지와 세균 등 유해 물질 실내 유입을 차단하는 에어커튼 기술, 사이클론 터보에어샷 기능, 친환경 발광다이오드(LED) 자외선 살균기 등을 탑재했다. 국립병원, 보건소, 복지시설, 금융권, 대기업 등에 제품을 공급했다. 지난 2019년 제품 출시 당시 7억원에 그쳤던 매출은 지난해 10배 이상 급증했다.올해 가정·산업용 에어샤워 제품 판매와 공공기관 공급, 수출 등에 주력하고 있다. 가정용 제품은 소형 상품이다. 외부환경 상태 알림 기능과 산소 발생 기능 등을 탑재했다.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을 위해 '2030 KRE-100 선언' '굿네이버스 매출액 1% 기부' '사회 취약계층 시설 제품 기부 활동'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및 전기차·전기차충전소 설치' 등을 시행 중이다. 최근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에서 실버 메달을 획득했다.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출처: https://www.etnews.com/20230404000058

퓨리움-중앙대-전자신문, 신 팬데믹 대응 '글로벌 인사이드 에어 센터' 만든다

국내외 공기질 실시간 분석감염병 위험 요인 조기 발견<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공기 관리 전문기업 퓨리움과 중앙대, 전자신문사가 글로벌 인사이드 에어 센터(Global INSIDE Air Center)를 구축한다. 퓨리움·중앙대·전자신문사는 29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 본관에서 코로나19 이후 신 팬데믹 대비·대응을 위한 글로벌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무열 중앙대 대외협력처장, 남호진 퓨리움 대표, 박상규 중앙대 총장, 강병준 전자신문사 대표, 김윤태 KOTRA 부사장, 고중혁 중앙대 산학협력단장.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공기 관리 전문기업 퓨리움과 중앙대, 전자신문사가 '글로벌 인사이드 에어 센터'(Global INSIDE Air Center)를 구축한다. 국내외 일상 시설의 실내 공기 질 변화를 실시간 분석, 감염병 같은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하는 게 목표다. 퓨리움·중앙대·전자신문사는 29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 본관에서 코로나19 이후 신 팬데믹 대비·대응을 위한 글로벌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다양한 연구와 시범사업을 통해 또 다른 팬데믹에 대한 선제적 대비·대응 방안을 마련하자는 게 협약의 핵심이다. 특히 코로나 19를 겪으면서 실내 공기 오염에 관한 인식이 달라졌고 청정뿐만 아니라 살균, 항균, 집진, 탈취 등 포괄적 오염방지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다는 게 협약식 참여사들의 판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글로벌 공기 데이터 연구환경 조성을 위한 '글로벌인사이드에어센터' 구축 △제5의 사회간접자본(SOC) 인프라 구축 개념 정립 △의료, 정보기술(IT), 보안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해 글로벌화 영역으로 활동 △퓨리움의 사업 영역을 글로벌로 확대해 국내외 인프라 확보 및 공기 질 분석을 통해 경쟁력 강화 △글로벌 학계 및 연구계와 기술·사업 협력 파트너 체결 △공적개발원조(ODA) 및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한 선도적 글로벌 확대 추진 등이다. 남호진 퓨리움 대표는 “혁신적인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ICT)로 공기 관련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다가올 미지의 팬데믹을 위한 선제적 연구와 기술개발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우수한 인력 양성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통해 실내에서 더 안전하고 안심하게 숨을 쉬고 생활할 수 있는 미래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병준 전자신문사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다가올 팬데믹은 이제 숨기고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으로 철저히 대비·대응해야 한다”면서 “우리의 우수한 기술로 세계가 더욱 안전해질 수 있는 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퓨리움은 혁신조달을 통해 2020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주요 공공기관, 병원, 학교 등 900여곳에 '인공지능 스마트 IoT 에어샤워'를 설치했으며 지속 확대 중이다.'인공지능 스마트 IoT 에어샤워'는 청정, 항균, 살균, 집진, 탈취 다섯 가지 기능을 하나의 제품으로 구현한 5인원(5inONE) 융합제품이다. 출처: 퓨리움-중앙대-전자신문, 신 팬데믹 대응 '글로벌 인사이드 에어 센터' 만든다 - 전자신문 (etnews.com)

퓨리움, 에코바디스 실버 메달 획득…ESG평가 상위 25%

퓨리움(대표 남호진)은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에서 실버 메달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회사는 △에너지 소비 및 온실가스에 대한 정량적 목표 설정 △친환경 기반 원자재 사용 △환경 비상 대책 마련 △공정화를 통한 재료 소모량 감소 등을 강점으로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에코바디스는 프랑스에서 설립돼 전 세계 175개국, 10만개 이상의 기업이 활용하는 ESG 평가 플랫폼이다. 에코바디스의 실버 메달은 ESG 평가 결과 상위 25% 이상 기업에만 수여된다.퓨리움은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ESG 경영 전략 수립 및 리스크 관리 △ESG 경영 과제 관리감독 △환경경영, 기후변화 대응 △비재무 리스크 관리감독 역할을 담당한다.ESG위원회 신설 배경은 사내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서 ESG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ESG 경영을 종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기업의 지속 성장 가능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남호진 퓨리움 대표는 “ESG 경영은 이제 필수적인 요소”라며 “글로벌 확대와 지속 발전을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회사는 2019년부터 외부 유입 미세먼지와 유해 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에어샤워 제품을 공급해왔다. 제품군은 각종 바이러스와 초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실내 공기 방역 전문 기기다. 초미세먼지와 세균 등 유해 물질 실내 유입을 차단하는 에어커튼 기술, 사이클론 터보에어샷 기능, 친환경 LED 자외선 살균기 등을 탑재했다.회사는 국립병원, 보건소, 복지시설, 금융권, 대기업 등에 제품을 공급했다. 지난 2019년 제품 출시 당시 7억원에 그쳤던 매출은 지난해 10배 이상 급증했다. 올해 가정·산업용 에어샤워 제품 판매와 공공기관 공급, 수출 등에 주력하고 있다. 가정용 제품은 소형 상품이다. 외부환경 상태 알림 기능과 산소 발생 기능 등을 탑재했다.회사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2030 KRE-100 선언' '굿네이버스 매출액 1% 기부' '사회 취약계층 시설 제품 기부 활동'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및 전기차·전기차충전소 설치' 등을 시행 중이다.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출처: 퓨리움, 에코바디스 실버 메달 획득…ESG평가 상위 25% - 전자신문 (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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