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ium

퓨리움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혁신제품으로 세계 최초로 개발,
특허 등록 및 상용화에 성공한 공기 청정 브랜드입니다.
Make a better place! PURIUM!

Products

인공지능 스마트
IoT 에어샤워 게이트

국민 누구나 일상 생활에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를 보다 안전하고
청정하게 만들어주는 최첨단 기기로 2가지 모드로 작동하여 살균 · 항균 · 청정 · 집진 · 탈취
등의 5가지 주요 기능을 하나의 제품으로 구현

Customer support

퓨리움의 기술과 노력은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시대의 새로운
기준과 가치가 됩니다.

퓨리움 뉴스

[경기도의 성장 엔진, 유망중소기업] (주)퓨리움

미세먼지·바이러스 꼼짝마! 스마트 에어샤워 ‘공간방역’ 남호진 대표(왼쪽), 퓨리움 사옥 전경. ㈜퓨리움 제공 “공기질 관리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 미세먼지, 바이러스로부터 안전을 확보하는 대표 공간 방역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용인특례시 소재 에어샤워 게이트 제조 기업 ㈜퓨리움은 민간 다중이용 시설부터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 ‘인공지능 스마트 IoT 에어샤워 게이트’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2016년부터 초미세먼지 문제가 본격적으로 떠올랐지만 대부분 도로에 물을 뿌리는 미봉책에 그치는 탓에 하수구에 쓰레기가 발생하는 부작용이 지속, 근본적인 실내 유입 미세먼지 차단하는 시설이 필요해졌다는 게 퓨리움의 창립, 제품 개발 계기가 됐다. 퓨리움 주력 제품 에어샤워게이트. ㈜퓨리움 제공3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세상에 나온 퓨리움의 주력 제품 인공지능 스마트 IoT 에어샤워 게이트는 다중이용시설 출입구에 설치돼 미세먼지와 세균, 바이러스 등 유해 물질 유입을 원천 차단함과 동시에 살균, 항균, 청정, 집진, 탈취(유해가스 제거) 등 5가지 주요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다. 인공지능 IoT 센서는 온습도, 이산화탄소, VOCs,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수치를 실시간 감시, 스스로 효율적인 구동 방식을 택하며 세계 최초로 특허를 낸 ‘사이클론 터보 에어샷 기술’이 적용, 인체와 소지품에 묻은 유해물질 제거 성능은 대폭 향상됐다. 그러면서도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고자 직류화 전력 공급 방식을 채택, 별도의 전기 공사 없이 일반 220V 콘센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과 경제성, 안정성을 모두 확보했다. 제품 외부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는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재생 기능을 탑재해 홍보 및 안내판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 같은 상품성을 인정받아 스마트 IoT 에어샤워 게이트는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받았다. 퓨리움의 다음 목표는 해외시장 진출로, 연내 미국 조달시장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며 인도네시아 법인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퓨리움은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술력, 안정성은 물론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역시도 충실하게 수행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중에 출시될 ‘스탠드 멀티 에어샤워’ 또한 장기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탄생된 제품으로 퓨리움의 주력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남호진 퓨리움 대표는 “밀폐된 공간에서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비행기나 우주선과 같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퓨리움의 공기정화기술의 핵심”이라며 “전 세계 주요 게이트에 퓨리움의 제품이 설치돼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위상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출처: [경기도의 성장 엔진, 유망중소기업] (주)퓨리움 (kyeonggi.com)

퓨리움-남서울대 “실무형 인재 키운다”

발행일 : 2023-04-04 10:29 <윤승용 남서울대 총장(좌측)과 남호진 퓨리움 대표.>퓨리움(대표 남호진)은 최근 남서울대(총장 윤승용)와 '맞춤형 청년 인재 양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양측은 협약을 통해 △현장실무형 인력양성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형 일학습병행 활용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일학습병행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현장 중심의 산학협력 교육모델이다. 사업은 대학과 기업 간 인력수급 미스매치에 따른 청년 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개설된다. 퓨리움은 사업 참여를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퓨리움은 업무협약과 함께 자사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에어샤워 게이트를 남서울대에 기증했다. 제품은 학교 성암기념도서관 1층 입구에 설치될 예정이다. 남서울대 관계자는 “기증받은 에어샤워 게이트를 통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역량을 강화하도록 도울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앞으로 우수한 인력양성을 위해 양기관이 서로 협력해 지속적인 인적자원을 교류하는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회사는 2019년부터 외부 유입 미세먼지와 유해 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에어샤워 제품을 공급해왔다. 제품군은 각종 바이러스와 초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실내 공기 방역 전문 기기다. 초미세먼지와 세균 등 유해 물질 실내 유입을 차단하는 에어커튼 기술, 사이클론 터보에어샷 기능, 친환경 발광다이오드(LED) 자외선 살균기 등을 탑재했다. 국립병원, 보건소, 복지시설, 금융권, 대기업 등에 제품을 공급했다. 지난 2019년 제품 출시 당시 7억원에 그쳤던 매출은 지난해 10배 이상 급증했다.올해 가정·산업용 에어샤워 제품 판매와 공공기관 공급, 수출 등에 주력하고 있다. 가정용 제품은 소형 상품이다. 외부환경 상태 알림 기능과 산소 발생 기능 등을 탑재했다.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을 위해 '2030 KRE-100 선언' '굿네이버스 매출액 1% 기부' '사회 취약계층 시설 제품 기부 활동'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및 전기차·전기차충전소 설치' 등을 시행 중이다. 최근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에서 실버 메달을 획득했다.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출처: https://www.etnews.com/20230404000058

퓨리움-중앙대-전자신문, 신 팬데믹 대응 '글로벌 인사이드 에어 센터' 만든다

국내외 공기질 실시간 분석감염병 위험 요인 조기 발견<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공기 관리 전문기업 퓨리움과 중앙대, 전자신문사가 글로벌 인사이드 에어 센터(Global INSIDE Air Center)를 구축한다. 퓨리움·중앙대·전자신문사는 29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 본관에서 코로나19 이후 신 팬데믹 대비·대응을 위한 글로벌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무열 중앙대 대외협력처장, 남호진 퓨리움 대표, 박상규 중앙대 총장, 강병준 전자신문사 대표, 김윤태 KOTRA 부사장, 고중혁 중앙대 산학협력단장.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공기 관리 전문기업 퓨리움과 중앙대, 전자신문사가 '글로벌 인사이드 에어 센터'(Global INSIDE Air Center)를 구축한다. 국내외 일상 시설의 실내 공기 질 변화를 실시간 분석, 감염병 같은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하는 게 목표다. 퓨리움·중앙대·전자신문사는 29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 본관에서 코로나19 이후 신 팬데믹 대비·대응을 위한 글로벌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다양한 연구와 시범사업을 통해 또 다른 팬데믹에 대한 선제적 대비·대응 방안을 마련하자는 게 협약의 핵심이다. 특히 코로나 19를 겪으면서 실내 공기 오염에 관한 인식이 달라졌고 청정뿐만 아니라 살균, 항균, 집진, 탈취 등 포괄적 오염방지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다는 게 협약식 참여사들의 판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글로벌 공기 데이터 연구환경 조성을 위한 '글로벌인사이드에어센터' 구축 △제5의 사회간접자본(SOC) 인프라 구축 개념 정립 △의료, 정보기술(IT), 보안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해 글로벌화 영역으로 활동 △퓨리움의 사업 영역을 글로벌로 확대해 국내외 인프라 확보 및 공기 질 분석을 통해 경쟁력 강화 △글로벌 학계 및 연구계와 기술·사업 협력 파트너 체결 △공적개발원조(ODA) 및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한 선도적 글로벌 확대 추진 등이다. 남호진 퓨리움 대표는 “혁신적인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ICT)로 공기 관련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다가올 미지의 팬데믹을 위한 선제적 연구와 기술개발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우수한 인력 양성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통해 실내에서 더 안전하고 안심하게 숨을 쉬고 생활할 수 있는 미래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병준 전자신문사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다가올 팬데믹은 이제 숨기고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으로 철저히 대비·대응해야 한다”면서 “우리의 우수한 기술로 세계가 더욱 안전해질 수 있는 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퓨리움은 혁신조달을 통해 2020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주요 공공기관, 병원, 학교 등 900여곳에 '인공지능 스마트 IoT 에어샤워'를 설치했으며 지속 확대 중이다.'인공지능 스마트 IoT 에어샤워'는 청정, 항균, 살균, 집진, 탈취 다섯 가지 기능을 하나의 제품으로 구현한 5인원(5inONE) 융합제품이다. 출처: 퓨리움-중앙대-전자신문, 신 팬데믹 대응 '글로벌 인사이드 에어 센터' 만든다 - 전자신문 (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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