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여성 건강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오크우드 봄 클리닉(대표원장 김인현)이 31일 12시 인공지능 스마트 안심방역 게이트 전문회사 ㈜ 퓨리움(대표 남호진)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서울 강남 코엑스 직장인들을 비롯 해외 관광객들의 최첨단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는 오크우드 봄 클리닉은 ㈜ 퓨리움의 걸음을 멈추지 않고 게이트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초미세먼지와 세균 등 유해 물질의 유입을 막는 워크스루형 스마트 안심 방역 시스템(PURIUM-10000P)을 설치함으로써 환자 안전과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한 단계 더 높은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오크우드 봄 클리닉 김인현원장은 “서울의 제2의 관문인 강남 도심공항터미널에 위치해 있는 우리 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코로나 19를 비롯한 각종 병원 감염과 유해 물질로부터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스마트 안심 방역 시스템(PURIUM-10000P)을 서둘러 도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스마트 안심방역 게이트 퓨리움의 제품은 국민 누구나 일상 생활에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를 보다 안전하고 청정하게 만들어주는 최첨단 기기로 방역인공지능 모드와 방역게이트 모드 2가지 모드로 작동하여 살균·항균·청정·집진·탈취 등의 5가지 주요 기능을 하나의 제품으로 구현했다.